화재 '벌집구조' 소공동 캡슐호텔, 스프링클러 없는 취약지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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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벌집구조' 소공동 캡슐호텔, 스프링클러 없는 취약지대(종합)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일주일 앞두고 외국 관광객 피해가 발생한 소공동 캡슐호텔에는 화재 대비용 설비인 스프링클러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화재가 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있지 않았다.

전날 화재로 다친 외국인 10명 중 3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일본 국적 50대 여성 1명이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하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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