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바둑 랭킹 1위 김은지(18) 9단이 생애 두 번째 세계 타이틀을 획득했다.
김은지는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6 결승에서 일본의 후지사와 리나(27) 7단에게 24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김은지는 대국 후 "중반까지 계속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상변 패를 해소했을 땐 괜찮아졌던 것 같다"며 "일본에 왔을 때 꼭 우승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할 줄은 몰랐고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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