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현재로선 이란과 종전 합의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영구적으로 중단할 것, 전쟁 피해에 대한 보상을 휴전 조건으로 내건 것으로 전해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여러 국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영향을 받는 국가들은 미국과 함께, 해협을 개방하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군함을 보낼 것이다”며 한·중·일을 비롯한 5개국에 해군 전력 파견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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