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석유 제품 판매가격의 상한을 정하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사흘째인 15일 제주지역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최고가 대비 하락세지만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또 전국의 휘발유와 경유 평균가격이 ℓ당 1원 차이인데 반해 제주는 18원 차이가 나면서 경유 가격의 휘발유 역전 현상도 여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전인 지난달 27일 휘발유 평균가격은 제주 1704원, 전국 1693원으로 11원 차이를 보였고, 경유는 제주 1635원, 전국 1597원으로 제주가 38원 더 비쌌다.
이후 휘발유과 경유 가격의 소폭 하락에도 주유소 간 가격 차이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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