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및 식용유 업체들이 다음 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줄줄이 인하한다.
밀가루·설탕 가격 인하 이후 제과 업계가 가격을 내리는 건 처음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미 가격을 인하를 단행한 식품 기업들은 일정 부분 수익성 감소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아직 가격을 조정하지 않은 업체들도 원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인하 여부를 두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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