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지 사흘째인 15일, 대전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87원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13일 0시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빠르게 안정되고 있다.
지역 주유업계 관계자는 "정유사 공급가격 상한선에 묶여 도매가가 내려가면서 주유소 판매가(소매)에도 일부 반영되고 있다"며 "다만, 기존 정유사로부터 공급받은 재고 물량이 소진되기까지는 인하되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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