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은 태국 벌크선 ‘마유레 나레’.(사진=태국 왕립 해군·AFP)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의 드론과 대함 미사일으로부터 공격 받기 쉬운 위험 구역(킬박스)이란 이유로 즉각적인 군함 투입을 보류하고 있다”면서 충분한 호위가 이뤄지기 위해선 유조선 1척당 군함 2척 혹은 유조선 5~10척으로 구성된 선단에 군함 12척이 필요하다고 추정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유조선 호위 작전을 안전하게 수행하기 위해 해협 주변 이란 지역을 급습하거나 통제하는 지상군 투입이 군사적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란 남부 해안의 일정 지역을 급습하거나 점령해 이란군이 해협을 지나는 선박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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