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 지키는 '외국인 안전리더' 200명 선발…멘토 등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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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 지키는 '외국인 안전리더' 200명 선발…멘토 등 역할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산업 현장에서 안전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외국인 안전리더' 200명을 선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한국어와 모국어에 능통한 외국 인력을 안전리더로 뽑아 산업 현장의 안전 소통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이뤄졌다.

공단은 외국인 안전리더가 사업장 안에서 작업지시나 정기 교육 시 통역을 지원하고, 신입 외국인 노동자 멘토 등 역할을 수행하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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