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WBC서 '최고 155km' 한국계 투수 볼 수 있을까…"건강 유지하면 합류하고 싶어" 화이트 생각은? [대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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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WBC서 '최고 155km' 한국계 투수 볼 수 있을까…"건강 유지하면 합류하고 싶어" 화이트 생각은? [대전 인터뷰]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화이트는 "결과적으로 너무 행복하다.계속 일관성 있게 공을 던졌다고 생각한다.좀 피곤한 느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속이나 무브먼트에 변화를 주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화이트는 "지난해에는 좀 급하게 합류하면서 빠르게 빌드업해야 했기 때문에 밀어붙이는 느낌이 좀 있었고, 솔직히 3개월 동안 신체적으로 좀 피곤했다.올해 같은 경우 순조롭게 빌드업을 하면서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2009년 이후 17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마운드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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