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행동학자인 송수진 고려대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교수는 신간 '경험수집가의 시대'(청림출판)에서 Z세대를 '경험수집가'라는 새로운 소비 인류로 규정한다.
그 이미지가 주류 질서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해낸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제 이 같은 태도를 이해하고,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수집하고 싶은 경험을 설계하는 브랜드만이 선택받는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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