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한 가운데 정부가 군 수송기를 투입해 중동에 고립된 한국인들을 대피시켰다.
쿠웨이트 체류 한국인들은 현지 대사관 인솔 아래 버스를 이용해 리야드로 이동했고 레바논 체류 한국인들은 상업 항공편을 이용해 사우디에 도착한 뒤 수송기에 합류했다.
외교부는 리야드 지역에도 민항기나 전세기 투입 가능성을 항공사들과 협의했지만 안전 문제와 항공편 확보 어려움 등을 고려해 군 수송기 투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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