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하키, 오스트리아에 져 월드컵 예선 대회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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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오스트리아에 져 월드컵 예선 대회 8위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예선 대회를 8위로 마쳤다.

한국은 14일(현지시간)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2026 FIH 여자 월드컵 예선 대회 마지막 날 오스트리아와 7·8위전에서 1-1로 비긴 뒤 슛아웃에서 1-2로 졌다.

8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 상위 3개국에 주는 올해 월드컵 본선 출전권 획득에 실패한 우리나라는 1990년 대회부터 이어온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행진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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