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묘역을 두고 촉발된 사육신 후손들의 다툼이 반세기 동안 이어지면서 올해 제사도 '두 쪽'으로 찢어져 치러질 전망이다.
기존의 사육신 후손들이 주축인 선양회는 생육신(生六臣) 중 한 사람인 남효온(1454∼1492)이 쓴 사육신 전기인 '육신전'에 김문기의 이름이 없다고 지적한다.
이 책에는 김문기가 사육신을 '배신'했다는 주장도 담길 것으로 보여 양측 간 갈등이 다시 점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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