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트에서는 김재근이 반격에 나서면서 5:5(4이닝), 10:12(8이닝), 13:14(12이닝) 등 팽팽한 승부를 벌이다가 13이닝 만에 13:15로 김영원이 패해 세트스코어 2-1이 됐다.
3이닝에 11:0으로 앞서가던 김영원은 7이닝 만에 15:3으로 4세트를 따내며 3-1로 달아났다.
최연소 PBA 월드챔피언십 우승까지 한 걸음 남은 김영원은 결승에서 조건휘(SK렌터카)와 최종 승부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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