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전반 9분 최유리의 절묘한 로핑 패스를 받은 손화연이 각이 없는 상황에서도 오른발 슈팅을 날렸고, 수비를 맞고 굴절되며 골문 안으로 향했다.
후반 12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골키퍼가 쳐낸 볼이 박수정이 잡아 골문 구석을 노리는 오른발 슈팅으로 한국의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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