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십자인대 파열 딛고 '5종목 완주'…최사라 "후회 없이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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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십자인대 파열 딛고 '5종목 완주'…최사라 "후회 없이 즐겼다"

한국 장애인 알파인스키의 최사라(현대이지웰)가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악재를 뚫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전 종목 완주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성치 않은 무릎으로 활강(4위), 슈퍼대회전(5위), 복합(6위), 대회전(7위)에 이어 이날 회전까지 5개 전 종목을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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