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 이스라엘에 맞서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한 가운데 위안화로 거래되는 원유를 실은 선박만 통과하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지난 11일 유조선 추적 업체를 인용해 이란이 전쟁이 시작된 지난달 28일부터 최소 1천170만 배럴의 원유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송했으며 이 물량은 모두 중국으로 향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2주 넘게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막히며 전 세계 원유 운송은 큰 차질을 빚고 있으며 시장의 불안감으로 유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최고치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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