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바둑 랭킹 1위 김은지 9단이 국제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김은지는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6' 4강에서 일본의 우에노 아사미 6단에게 25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지난해 12월 오청원배에서 첫 세계타이틀을 획득한 김은지는 4개월 연속 한국 여자 1위를 지키면서 센코컵에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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