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없잖아!' AN 상대전적 '9전 9패'→천적 불참하니 쾌속행진…인도네시아 간판, 스위스 오픈 '우승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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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없잖아!' AN 상대전적 '9전 9패'→천적 불참하니 쾌속행진…인도네시아 간판, 스위스 오픈 '우승 성큼'

인도네시아 배드민턴 여자단식 간판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랭킹 6위)가 스위스 오픈(슈퍼 300) 우승에 도전한다.

실제 이번 대회에는 와르다니 외에도 포른파위 초추웡(태국·세계랭킹 8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세계랭킹 9위), 미셸 리(캐나다·세계랭킹 11위), 푸사를라 벵카타 신두(인도·세계랭킹 12위) 등이 참가했다.

와르다니는 이달 초 영국 버밍엄에서 진행된 전영 오픈(슈퍼 1000)에 참가한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을 비롯해 왕즈이(세계랭킹 2위), 천위페이(세계랭킹 3위), 한웨(이상 중국·세계랭킹 4위) 등 세계랭킹 최상위권 선수들이 참가하지 않은 이번 대회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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