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전반 34분 정호연의 선제골과 후반 26분 헤이스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격파했다.
정호연은 이날 수원 입단 후 치르는 첫 선발 경기에서 전반 34분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수원 데뷔골을 기록했다.
브루노 실바는 페널티 박스 안으로 들어가 골문 앞으로 컷백 패스를 시도했으나, 슈팅이 나오지 않고 최봉진 골키퍼가 공을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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