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2017년 이후 9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미국 야구대표팀이 '북미 라이벌' 캐나다를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미국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6 WBC 캐나다와 8강전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캐나다는 6회말 2사 2루에서 타일러 블랙(밀워키)이 1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보 네일러(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투런 아치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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