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경북 성주서 규모 2.6 지진…대구 등에서 흔들림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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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경북 성주서 규모 2.6 지진…대구 등에서 흔들림 감지

토요일(14일) 아침 경북 성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특히 경북 성주군·고령군과 대구 달성군은 계기진도가 Ⅲ으로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히 느끼며 정차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의 진동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건물 밖으로 무리하게 뛰어나가면 낙하물에 의해 다칠 위험이 있으므로 흔들림이 멈출 때까지 안전한 장소에서 몸을 보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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