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결단한 중동전쟁이 미국과 유럽의 안보동맹에 점점 불안을 더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유가 급등 때문에 러시아의 전쟁자금이 저절로 늘어나는 데다가 제재 완화까지 이뤄지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전에서 크게 유리해지는 국면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의 이번 결정으로 러시아가 약 100억 달러(약 14조9천억원)의 전쟁 자금을 챙길 수 있다며 "결코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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