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우디 내 美공군 급유기 5대 미사일로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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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우디 내 美공군 급유기 5대 미사일로 파손

미국 공군의 공중급유기 5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파손됐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익명의 미국 정부 관계자 2명을 인용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공중급유기들은 최근 며칠 사이에 이 기지에 가해진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파손됐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에서 파손되거나 파괴된 미국 공군 공중급유기의 수는 최소 7대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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