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원(하림), 김재근(크라운해태), 조건휘(SK렌터카), 김임권은 13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남자부 8강전에서 나란히 승전고를 울렸다.
김영원은 '베트남 강호' 응오딘나이(SK렌터카)를 상대로 세트 점수 3-0으로 완승했고, 김재근은 정규투어 시즌 1위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를 세트 점수 3-1로 제압했다.
2020-2021시즌 월드챔피언십 출범 이래 4강에 외국인 선수가 단 한 명도 오르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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