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장, 이스라엘·헤즈볼라 격전 레바논 방문…"전쟁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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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장, 이스라엘·헤즈볼라 격전 레바논 방문…"전쟁 멈춰야"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전쟁이 격화된 가운데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습 위험 속에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방문하고 즉각적인 휴전 및 인도주의적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이날 베이루트에서 열린 회견에서 긴급 인도주의 지원 호소 회견에서 "레바논 국민과의 연대를 위해 이 자리를 찾았다"며 "역내 전면적인 군사 확전은 레바논을 포함하여 막대한 인명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폭사하자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인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향해 보복 공격에 나서면서 레바논은 중동 전쟁에 휘말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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