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2025시즌 시즌 3관왕(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 위업을 달성했던 현대캐피탈에 눌려 무관(無冠)에 그쳤던 대한항공은 브라질 남자대표팀 사령탑 출신의 '명장' 헤난 달 조토 감독을 영입하면서 명가 재건을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
정지석이 작년 12월 25일 KB손해보험과 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 오른쪽 발목을 다쳐 한 달여 코트를 비우고, 정한용마저 부상에 발목을 잡혀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에 선두를 넘겨주기도 했다.
대한항공이 헤난 감독 영입 효과를 보며 컵대회 우승과 정규리그 1위에 이어 챔프전 우승까지 차지하며 3관왕 위업을 달성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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