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은 최근 미국 측과 대화를 진행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AP통신, 로이터통신 등 외신과 쿠바 현지 언론에 따르면 디아스카넬 대통령은 이날 쿠바 국영TV에서 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번 회담이 "양국 간의 이견에 대해 대화를 통한 해결책을 찾기 위한 목적이었으며, 국제적 요인들이 이러한 교류를 가능케 했다"고 말했다.
쿠바가 미국과의 대화를 시인한 건 에너지 위기를 겪은 후 이번이 처음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