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북한 여자축구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아시안컵에서 8강 탈락했다.
리성호 감독이 이끄는 북한 여자축구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호주 퍼스의 렉탱귤러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여자아시안컵 준준결승 호주와의 단판 승부에서 연이은 수비 실수로 전·후반 각각 한 골씩 허용해 1-2로 졌다.
2010년대 일본, 호주에 밀리기 시작한 북한은 2011 독일 여자월드컵에서 5명의 선수들이 금지약물 복용을 해서 2015 캐나다 월드컵 출전 금지 징계를 당하고,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3년간 국제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우여곡절이 겹쳐 기세가 예전 같지 않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