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 측 변호인은 "이 사건은 처음부터 정치적인 사건이었고, 엄격하게 판단해야 함에도 원심은 정치 유튜버 행보를 보이는 유동규씨의 진술에 의존했다"며 "유동규씨는 이 사건을 포함한 여러 사건에서 피고인이나 참고인 지위로 조사받으며 형을 감면받으러 허위 진술을 할 유인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 변호사 측도 "정 회계사 등에 대해 1심에서 강압적인 증인 신문과 증거 조사가 이뤄졌다"며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대장동 사업을 설계해 처음 시작한 남 변호사와 정 회계사는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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