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도로공사는 24승11패(승점 69)를 기록하며 17일 IBK기업은행전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게 됐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경기 전 “어제 정관장을 많이 응원했다”며 웃은 뒤 “그래도 오늘 경기를 조금 더 여유롭게 할 수 있게 됐다.이겼으면 좋았을 텐데 결국 우리가 해야 한다”고 말했다.
1세트부터 도로공사는 강하게 밀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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