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첫 메시지를 통해 미국·이스라엘에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정권을 "완전히 파괴 중"이라며 위협 수위를 높였다.
이 같은 모즈타바의 주문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성명을 내고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와 항구가 공격받으면 중동 지역 내 석유·가스 시설을 불태우고 파괴하겠다고 경고했다.
혁명수비대는 최근 이스라엘과 중동 내 미군 기지를 겨냥한 공격에서 2t 이상의 탄두를 장착한 미사일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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