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시간대 요금은 낮추고 저녁 시간대 요금은 인상하는 방향으로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가 개편되면서 서울과 부산 지하철 운영기관도 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요금이 내려간 낮 시간대는 전력 사용량이 적어 혜택이 크지 않고, 전력 사용량이 많은 오후 6∼9시가 가장 높은 요금이 적용되는 시간대로 바뀌면서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운임 인상보다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식으로 전기요금 체계 개편에 대응할 방침"이라며 "이번 요금 체계 개편으로 부담이 더 가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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