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경전선 고속철도(KTX·SRT) 증편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경전선 KTX 이용률은 126%, SRT는 160%로 경부선(KTX 116%, SRT 140%), 호남선(KTX 94%, SRT 112%) 등 타 노선과 비교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장승진 시 교통건설국장은 "경전선 이용객이 급증하지만, 열차 공급은 따라가지 못해 시민 불편이 큰 상황"이라며 "정부 고속철도 정책 변화와 인프라 확충 시기에 맞춰 경전선 증편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게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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