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애니 ‘브레드 이발소’, 성우 교체 논란…“일방적 통보” vs “소통 과정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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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애니 ‘브레드 이발소’, 성우 교체 논란…“일방적 통보” vs “소통 과정 오해”

13일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하 ‘노조’)에 따르면 제작사 ㈜브레드이발소(이하 ‘제작사’) 측은 KBS에서 방영 중인 ‘브레드 이발소’ 주요 배역 성우들에게 일방적인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노조 측은 “이후 당사자인 성우들은 조합과 협회를 통해 해결을 시도했지만, 제작사 측은 이들에게도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노조 측은 “조합 및 협회가 제작사에 해당 성우들과 성실한 협의 및 재계약, 재발 방지 약속과 사과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지속적인 사태 해결 시도에도 성우들과 계약이 이뤄지지 않은 건 성우들 의사라며 담당하던 배역 성우를 교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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