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개척하며 시대를 앞서 나간 여성 ‘정야’의 이야기가 현대 여성들에게 무엇이든 영감을 주길 바랍니다.” 장편소설 ‘시가렛 걸(Gadis Kretek)’의 국내 출간을 기념해 내한한 라티 쿠말라 작가(46)는 “과거 인도네시아처럼 여성이 소외돼 있던 시대에는 앞장서 용기를 낼 수 있는 여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한-아세안센터 라운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쿠말라는 “‘시가렛 걸’은 사랑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인도네시아의 역사도 담고 있는 작품”이라며 “이 소설을 통해 인도네시아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가렛 걸’의 저자인 라티 쿠말라 작가가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한-아세안센터 라운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한세예스24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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