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은 근무 시간 중 부하 직원들을 동원해 개인 이삿짐을 나르게 했다는 의혹을 받는 간부 공무원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군 감사실은 A 국장이 이 과정에 연차나 반차 등 별도의 복무 결재 없이 근무지를 이탈했다는 의혹도 확인하고 있다.
A 국장은 "근무 시간에 잠시 나간 것은 맞지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도와준 것"이라며 강제 동원은 아니었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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