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베네수엘라, 이란에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표적으로 지목된 쿠바를 편들고 나섰다.
12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날 브루노 로드리게스 쿠바 외무장관과 전화하면서 "미국이 쿠바에 경제적, 정치적 압력을 가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쿠바 국민이 주권을 수호하고 스스로 발전의 길을 선택할 권리를 옹호하는 것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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