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파열' 그런데 달렸다, 최사라 '마지막' 5번째 경기까지 완주…여자 대회전 7위 "근육으로 버텼다" [2026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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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 파열' 그런데 달렸다, 최사라 '마지막' 5번째 경기까지 완주…여자 대회전 7위 "근육으로 버텼다" [2026 밀라노]

최사라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알파인스키 여자 대회전 시각장애 부문에서 어은미 가이드와 호흡을 맞춰 1·2차 시기 합계 2분38초78을 기록했다.

베로니카 아이그너(오스트리아)가 합계 2분18초63을 기록해 금메달을, 키아라 마첼(이탈리아)가 2분21초19로 은메달을 가져갔다.

박채이는 이날 알파인스키 여자 대회전 좌식 부문에서 1·2차 시기 합계 3분6초4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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