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의 한 주택에서 임차인과 토지주가 흉기에 찔려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익산시 망성면의 한 주택에서 50대 A씨와 70대 B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의 땅을 빌려 비닐하우스를 운영 중이었으며 지난해 말 임대차 계약기간이 끝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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