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동발 유가 급등에 대응해 29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다.
정부가 정유사 공급가격을 인위적으로 제한하는 방식인 만큼 공급 축소와 재정 부담 등 부작용 우려도 뒤따른다.
정부는 이날부터 2주 단위로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석유제품 3종(보통휘발유·경유·등유) 가격에 상한을 설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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