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간 ‘한미맨’이었던 박재현 한미약품(128940) 대표이사가 후임 대표 선임을 둘러싼 경영진의 결정을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모든 책임은 내가 지고 가겠다”며 그간 침묵 시위로 박 대표를 지지했던 임직원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해달라는 요청도 잊지 않았다.
박 대표는 특히 최근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발표한 입장문을 언급하며 “한미 정체성인 임성기정신과 차세대 경영 체제의 원칙을 강조한 말씀의 무게를 깊이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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