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의 아들은 12일 "아버지는 동이 트면 제일 먼저 바다로 나가는 분이었다"며 "사고 당일 역시 살을 에는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침 일찍 생업을 위해 바다로 향했다"고 회상했다.
동료 어업인의 신고로 해경은 한 달여간 육상 수색과 해상 레이더 수색 등을 통해 A씨 흔적을 쫓았으나 소득은 없었다.
그러면서 "사고 해역은 어선 항로와 인접해 있어 인근을 운항 중인 선박에서 부유물 등 작은 흔적이라도 발견해주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며 "천 쪼가리라도 좋으니 뭐라도 눈에 보이면 해경 등 관련 기관에 꼭 제보해달라.아버지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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