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오뚜기 라면값 내린다…식용유 가격도 인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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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오뚜기 라면값 내린다…식용유 가격도 인하(종합)

라면과 식용유 업체들이 다음 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4개 라면 업체가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4.6∼14.6% 인하하고, 6개 식용유 업체도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3∼6% 내리기로 했다"며 "식품업체들이 소비자 부담 완화와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해 자발적으로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라면은 농심[004370], 오뚜기[007310], 삼양식품[003230], 팔도 등이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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