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식용유 값 내린다… 식품업계, 4월부터 최대 14.6% 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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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식용유 값 내린다… 식품업계, 4월부터 최대 14.6% 가격 인하

국제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식품업계가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발맞춰 라면과 식용유 등 주요 가공식품 가격 인하에 나선다.

원재료 가격 하락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함으로써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 4일과 5일 식용유 및 라면 업계와 릴레이 간담회를 열고, 원가 하락 요인이 실제 소비자 가격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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