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3쿠션 대세' 베트남이 한국의 김임권(46)과 프로당구 월드챔피언십 초대 챔피언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에게 나란히 덜미를 잡혔다.
김임권은 PBA 월드챔피언십 16강전에서 '투어 2승'의 베트남 최강자 마민껌(NH농협카드)을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고, 사파타는 응우옌프엉린(하림)을 꺾었다.
3년 만에 월드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임권은 매 세트 마민껌과 접전을 펼치며 치열한 승부를 벌였으나, 세트 막판 한발 앞서 득점을 이어가 승리를 거두고 처음 월드챔피언십 8강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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