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시민단체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해야"(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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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시민단체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해야"(종합2보)

광주·전남 시민단체가 6·3지방선거와 동시에 헌법 개정 국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며 국회에 조속한 개헌 추진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추진하려면 국회가 조속히 개헌 절차에 들어가야 한다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사실상 이번 지방선거가 동시 국민투표를 추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등 합의 가능한 사안을 먼저 추진해야 한다"며 "여야는 정략적 계산을 중단하고 지방선거와 동시 개헌 국민투표가 실시될 수 있도록 즉각 합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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