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미국 공습에 이란 문화유산 파손…이란 국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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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미국 공습에 이란 문화유산 파손…이란 국민 '분노'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군사 작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들이 잇따라 파손되면서 이란 국민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의 고도(古都) 이스파한에 최근 가해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17세기 사파비 왕조 시대에 지어진 알리 카푸 궁전과 체헬 소툰 궁전 및 정원이 훼손됐다.

이스라엘군은 이란의 문화유적을 직접 겨냥하지는 않았다고 밝히면서도 유적지 파손에 대해서는 해명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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