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A씨 처럼 질병관리청이 국립중앙의료원에 위탁 운영하는 취약계층 결핵환자 지원(결핵안심벨트) 사업을 통해 발굴된 의료 취약계층으로서 치료비 지원을 받았다.
의료원 관계자는 "지원이 없었다면 입원을 거부했을 것"이라며 "하루 4천320원꼴인 식대마저 부담돼 결핵을 안고 살아가기를 택한 환자들은 이 사업 현장에서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안심벨트 참여기관 20곳은 국립마산병원·국립목포병원과 각 지역 공공의료원 등 모두 공공의료기관이다.다만 이들만으로는 결핵 환자를 모두 수용·치료할 수 없기에 관계자들은 예산과 참여 기관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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