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친미·독립 성향 집권 민진당 천페이위 입법위원(국회의원)은 페이스북에 지난 10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대만과 인도 경기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주최 측이 여러 차례 대만 응원단을 압박했고, '대만'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의류와 응원판을 압수하는 동시에 경기장 반입을 금지했다고 지적했다.
천 의원은 경기장 담당자가 대만팀을 응원할 경우 '대만'(臺灣·Taiwan)이 아닌 '차이니스 타이베이'(Chinese Taipei·中華臺北)를 사용하도록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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